• 최종편집 2025-12-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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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경영저널=이준산 기자] 다가오는 10월 연휴를 앞두고 피트니스 업계가 비수기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명절과 긴 연휴 기간 동안은 소비가 선물, 여행, 식비 등 생활 지출로 집중되기 때문에 헬스장과 필라테스 센터는 신규 회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연휴 직전 1개월 전에는 소비 심리가 보수적이어서 피트니스 관련 프로모션 효과가 떨어진다. 반면, 연휴 1주일 전부터는 소비자들이 ‘연휴 이후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는 심리를 강하게 가지기 시작한다. 실제로 네이버 트렌드 분석에서도 ‘다이어트’, ‘헬스장 등록’, ‘필라테스 체험’ 등의 검색량이 연휴 직전부터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프로모션 최적 시점은 연휴 시작 5~7일 전이라고 조언한다. 이때 무료 체험, 단기 등록 할인, 재등록 혜택 등을 노출하면 연휴 직후 운동 결심과 맞물려 실제 결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연휴 직후 역시 결제와 등록이 집중되지만, 이미 결심한 소비자들은 미리 이벤트를 확인하고 비교한 뒤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 연휴 전 사전 홍보와 연휴 직후 리마케팅을 병행하는 2단계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산업적으로는 이러한 전략이 피트니스 업계의 계절적 비수기 완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비용 혜택을 누리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시작할 수 있다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피트니스경영저널=이준산 기자] 다가오는 10월 연휴를 앞두고 피트니스 업계가 비수기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명절과 긴 연휴 기간 동안은 소비가 선물, 여행, 식비 등 생활 지출로 집중되기 때문에 헬스장과 필라테스 센터는 신규 회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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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연휴 앞둔 피트니스 업계, 프로모션 최적 시점은 ‘연휴 1주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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