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기술과 피지컬의 조화가 중요한 스포츠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은 스윙 기술을 익히는 데 집중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신체 컨디셔닝을 간과하곤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골프 필라테스’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아원 필라테스의 곽대원 대표원장은 골프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결합한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 선수 및 일반 골퍼들에게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곽대원 대표원장은 20살부터 물리치료학을 전공하며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치료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대학 시절, 동기들이 토익 공부에 집중할 때 그는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며 트레이닝의 기본기를 다졌다. 이후 2015년부터 골프 트레이닝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현재까지도 학문적 탐구와 실전 경험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삼육대학교에서 근골격계 물리치료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며 신체 재활과 운동치료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그는 하늘병원, 로뎀재활의학과, 자세본재활의학과 등에서 교정운동 및 도수치료를 담당하며 다년간 실무 경험을 쌓았고, 이후 아원 필라테스를 설립하여 1:1 맞춤 케어 중심의 프라이빗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원 필라테스는 채광이 좋은 2층에 위치하며 왕십리역과 행당역 사이의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개인 맞춤 트레이닝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지만, 그룹 레슨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현재 곽대원 대표원장은 국제 트레이너 연합회, 국제 골프 트레이너 협회, 국제 필라테스 골프 협회의 교육이사로 활동하며 국내외 트레이너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대한정형도수 물리치료 학회에서 정형도수 전문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며, 골프 트레이닝과 재활치료를 접목한 새로운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다. 그의 노력은 2023년 대한스포츠문화예술 대상 공로상과 2024년 용인대학교 골프레저학과 표창장 수상으로 이어지며 인정받고 있다.
곽 대표원장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바는 단순히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골프 필라테스를 통해 더 많은 운동 전문가들이 골프를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는 “골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몸의 균형과 움직임이 중요한 스포츠다. 필라테스는 골퍼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트레이닝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곽대원 대표원장은 ‘하면 된다’는 좌우명을 바탕으로 늘 도전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으며, “어떤 힘든 일도 결국 지나가고 나면 지난날일 뿐”이라는 인생관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그는 골프 필라테스를 통해 더 많은 골퍼들과 트레이너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계획이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그의 인생 목표다.
현재 골프 트레이닝과 필라테스의 접목은 국내에서 점점 더 주목받고 있으며, 곽대원 대표원장의 연구와 교육이 그 중심에 있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앞으로 국내 골프 및 스포츠 재활 분야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